• [인터넷/통신] 유형별 술버릇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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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2.20 09:28:05
  • 조회: 291
1. 텔레마케터형
여기 저기 전화한다. 음주 후 늦은시간 모두에게 전화해서 다 깨운다. 안받으면 받을때까지 한다.
2. 울보형
술만 들어가면 신세한탄, 자기비하, 세상걱정 하면서 서럽게 운다. 괜히 불렀다는 생각이 든다.
3. 바람난 허파형
울보형과는 반대로 오버해서 웃어버린다. “우하하하~~ 기분좋게 마셔보자구~~” “자~ 가는거야. 우하하하~~”
4. 변태형
과도한 애정표현으로 모두에게 거부감을 준다. 때론 술취한척해서 이성에게 다가가는 사람도 있다.
5. 비실이형
맥주한잔이면 과음이다. 마시는 족족 정신못차린다. “어머머, 어지러워요”
6. 무조건 잔다형
그냥 자버린다. 이런 친구들과는 겨울에 술마시지 않는다. 싸늘한 시체로 신문에 실릴 가능성이 있다.
7. 가수형
동네방네 떠나가라 노래를 해댄다. 고성방가로 신고해 버리고 싶어진다.
8. 선생님형
모든사람에게 설교를 해댄다. 술자리 다음날 왕따 될 수 있다.
9. 고백형
술만 들어가면 다 불어버린다. 그외 맘에 없는 사람에게 사랑고백하는 사람도 있다. 모두 아침에 일어나서 미친듯 후회한다.
10. 추억형
예전에 사귀던 이성친구의 집앞에 가본다. 그 앞에서 청승맞게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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