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바늘구멍' 주전경쟁 이동국, FA컵 출전 명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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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2.19 09: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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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즈브러의 이동국(29, 미들즈브러)이 부상에서 복귀한 '복학생' 호삼 아메드 미도(24, 이집트)와 새로 영입된 '전학생' 아폰수 알베스(27, 브라질)에게 밀려 출전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동국은 17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잉글랜드 FA컵 5라운드(16강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후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날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미들즈브러 감독은 4-4-2 포메이션의 투톱으로 제레미 알리아디에르(24, 프랑스)와 호삼 아메드 미도를 선택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클럽 역사상 가장 많은 이적료인 1200만 파운드(약 225억 원)에 영입한 아폰수 알베스를 이동국 대신 후보로 대기시켰다.

미도가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해 현재 복귀전을 치르고 있고, 마찬가지로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툰카이 산리(26, 터키) 역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이동국은 더욱 힘든 주전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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