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거북이들의 소풍 , 집들이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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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2.18 08:54:56
  • 조회: 270
거북이들의 소풍
어느날 거북이 세마리가 소풍을 갔다.
점심시간이 되어 거북이들이 김밥을 먹으려는데 물이 없는것이었다.
그래서 가위바위보를 해 진 거북이가 물을 뜨러 가기로했다.
진 거북이는 물을 뜨러 가기 전에 다른 거북이들에게 말했다.
“내가 올때까지 김밥은 절대 먼저 먹으면 안돼”라고 엄포를 놓고 물을 뜨러 샘으로 갔다. 그러나 하루, 이틀, 삼일이 지나도록 물을 뜨러간 거북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기다리다 지친 두 거북이가 김밥을 입에 넣으려는 순간, 바위 뒤에서 물을 뜨러 간 거북이가 튀어나오면서 하는말!!
“야, 니네! 그런 식으로 나오면 나 물 뜨러 안간다.”

집들이
10년 만에 집을 장만한 남자가 처음으로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한 친구에게 집안을 구석구석 안내하고 있는데, 마당 구석에 있는 큰 개집을 한참동안 지켜보던 친구가 물었다.
“자네가 개를 좋아하는 줄은 몰랐는걸? 그런데 개는 어디 있나?”
그러자 난처한 표정으로 잠시 머뭇거리던 남자가 말했다.
“개라니, 저건 내가 술 마시고 집에 늦게 들어왔을 때 마누라가 문을 안 열어 주면 임시로 사용하는 내 방 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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