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밸런타인데이 선물, '고가 초콜릿→저가 사탕' 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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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2.14 09:25:16
  • 조회: 297
관세청이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물용으로 많이 애용되고 있는 초콜릿과 사탕의 수입동향을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월 중 수입액은 초콜릿이 195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3% 감소한 반면 사탕은 690만 달러로 23.0% 증가했다.
이는 초콜릿의 경우 비교적 고가인 이탈리아, 일본 및 스위스 제품의 수입증가율이 각각 -11.9%, -31.6% 및 -64.5%를 기록한데 반해 사탕은 최대 수입국인 스페인과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증가율이 각각 70.2%와 37.1%를 기록한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초콜릿과 사탕 모두 최근 1년간 수입물량의 20% 이상이 12월과 1월 사이에 수입된 것으로 나타나 밸런타인데이 등을 겨냥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초콜릿의 경우 크리스마스 등 연말연시에도 수요가 많아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의 수입액만도 약 42%가량으로, 시기적으로는 겨울철에 많이 수입됐다.
이 밖에도 한국인이 선호하는 초콜릿 제품으로 가장 비싼 스페인 제품이 올해 들어 전년 동기대비 70.2% 증가한데 반해 비교적 중저가에 속하는 독일 제품 및 벨기에 제품은 각각 16.5%와 41.8% 감소했다.
반면 사탕의 경우는 초콜릿과 반대로 소비자들이 저가제품보다는 고가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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