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알바생 "임금체불·잔심부름 가장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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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2.14 09:24:23
  • 조회: 339
아르바이트(알바)생 10명 중 8명은 알바 중 억울하고 분한 일을 경험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과 알바누리(www.albanuri.co.kr)는 최근 알바생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중 억울한 일 및 고마운 일'에 대해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2.4%는 '아르바이트 중 억울하고 분한 일을 당해봤다'고 응답했다고 13일 밝혔다.

알바생이 꼽은 가장 억울한 일로는 '임금체불'이 22.4%로 조사됐으며 이어 '은행 업무 등 사적으로 시키는 잔심부름'(19.1%), '폭언·폭행 등 인격적 무시'(16.3%), '일은 똑같이 시키고, 회식과 복지 등 처우만 직원과 차별할 때도 억울하다'(10.8%), '부당해고'(10%) 등의 순이었다.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알바생들은 '참거나'(28.3%), '일을 그만두는'(23.4%) 등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항의하거나 시정을 요구'하는 알바생은 응답자의 23.5%에 불과했다.

한편 알바생들이 꼽은 가장 감사한 일은 '수고했다' 등의 작은 인사말(24.5%)이 차지했고, 2위와 3위는 각각 '급여 외 식대/교통비를 챙겨줄 때'(23.4%)와 '급여를 올려줄 때'(18.9%)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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