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서재응, 햄스트링 부상… 3~4주 공백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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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2.12 09: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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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KIA타이거즈 명가재건의 중책을 맡은 서재응(31)이 부상암초를 만났다.
KIA 관계자는 10일 "일본 미야자키에서 훈련 중인 서재응이 지난 6일 훈련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현재 재활 중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소 1주일 2주일 정도의 회복기간이 걸릴 것 같다"면서도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하려면 아마도 3~4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서재응의 이번 부상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탬파베이와 결별하면서 한동안 운동을 쉬다 국내복귀 이후 급격히 훈련량을 늘이면서 빚어진 것으로 보인다.
올시즌 팀의 1선발투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서재응의 부상소식에 조범현 KIA 감독은 "가장 무서운 게 부상이었는데 안타깝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서재응의 부상소식은 KIA뿐만 아니라 오는 3월 대만에서 열리는 2008베이징올림픽 2차 예선에 참가하는 야구국가대표팀에도 비보이다.
서재응은 역대 최악으로 평가되는 대표팀 투수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적임자로 손꼽혀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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