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이상민, 올스타전 팬 투표 중간집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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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8.02.05 09: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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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옮겨도 '산소같은 남자' 이상민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이상민(36, 삼성)이 오는 3월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매직팀(삼성, SK, 전자랜드, KCC, KT&G)과 드림팀(동부, 모비스, LG, 오리온스, KTF)이 격돌하는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올스타전 '베스트 5'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 4만5593표를 획득해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오는 20일 마감되는 팬 투표에서 이상민이 최다 득표 선수가 될 경우 7년 연속 올스타 팬 투표 1위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홈팀인 매직팀의 가드 부문에서는 이상민이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매직키드' 김태술(SK, 2만8732표)이 2위에 올랐고, 강혁(삼성, 2만1107표)과 주희정(KT&G, 2만385표)이 근소한 표차로 뒤를 이었다.
포워드 부문에서는 삼성의 이규섭(2만7697표)이 1위를 달렸고 이한권(전자랜드, 2만5889표), 빅터 토마스(삼성, 2만1123표)가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센터 부문 1위는 테런스 레더(전자랜드, 3만3278표)가 지키고 있으며, 2위는 토종 센터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서장훈(KCC, 1만3753표)이 랭크됐다.
드림팀 가드 부문에서는 예상외로 KTF의 조동현(2만1555표)이 1위에 올라있는 상황에서 김효범(모비스, 2만1401표)과 부상에서 복귀한 김승현(오리온스, 2만900표)이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포워드 부문에서는 김주성(동부, 2만2472표), 조상현(LG, 2만1712표)이 각각 1, 2위를 달리고 있고 현주엽(LG, 1만9886표)이 3위에 올라있다.
센터 부문은 캘빈 워너(LG, 2만6477표)가 함지훈(모비스, 2만2538표)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 있다.
KBL 웹사이트(www.kbl.or.kr)와 인터넷 포털 Daum(www.daum.net)을 통해 시행되고 있는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올스타 '베스트 5' 투표는 3일까지 총 8만961명이 참여했고 오는 20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팬 투표 참가자에게는 최신 나이키 농구화가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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