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안전삼각대 꼭 챙기세요 타이어·오일 점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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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8.02.05 09: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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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은 장거리인 데다 막히면 10시간 이상씩 운행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 사전에 차를 철저하게 점검해야 한다.
먼저 기초 점검사항으로 연료량과 타이어 공기압, 마모 상태를 확인한다.
브레이크·엔진·자동변속기 오일 상태도 점검한다. 눈금자를 꺼내 휴지로 닦은 뒤 다시 넣었다 빼서 오일 양을 살피고, 부족하면 더 채운다. 변속기 오일 색은 연분홍빛이 좋다.
냉각수와 워셔액이 충분한지, 배터리액은 기준 눈금 사이에 있는지도 빠뜨리지 말자.
엔진 소리가 이상하게 들리거나, 엔진이 갑자기 꺼지면 휴게소 정비소나 각 자동차사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사고 등 유사시 대처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갓길 주차는 최대한 피하는 것이 사고 예방의 지름길임을 명심하자. 한 해 평균 고속도로 갓길에서 100건이 넘는 사고가 발생, 50여명이 사망한다.
안전 삼각대는 따라오는 차량의 제동거리를 감안해 수십 뒤에 멀찌감치 세워야 한다.
안내할 사람도 배치하면 더 안전해진다. 시속60㎞ 주행 차량은 최소 85, 시속100㎞ 차량은 100 이상 정지거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경찰단속 조항에도 ‘자동차에 안전 삼각대가 실려 있지 않는 것이 적발될 경우 2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하며, 미설치 행위 때도 승용차 4만원, 승합차 이상은 5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만큼 중요하지만 정작 운전자들은 간과하다가 봉변을 당한다.
특히 밤길에 도로 중간에서 사고 등으로 멈추거나 갓길에 주차할 때는 비상등은 물론 야광 안전 삼각대, 손전등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가끔 다른 사고 차량을 도와주다가 추가 사고로 이어지기도 하므로 뒤를 잘 살펴야 한다.
차도에서 최대한 멀리 떠나 차를 세워놓는 것이 좋다.
지역에 따라 눈이 올 수 있으므로 스노 체인 등 비상장비를 준비한다.
응급 서비스 전화번호나 보험사 연락처 등도 챙기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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