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잠깐! 귀성길에 내車 ‘예방주사’ 맞히고 떠나자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8.02.05 09:37:54
  • 조회: 525
자동차업계 설날연휴 무상점검
고속도로 주유 휴게소서 특별 행사
설 연휴를 맞아 자동차 업체들이 귀성길 운전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운행을 위한 무상점검 서비스 행사를 준비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5~8일 설날 연휴 귀성길 소비자를 위해 고속도로 및 국도 등 24개 휴게소에 서비스 코너를 설치·운영하는 ‘설날 연휴 특별무상점검 서비스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사별로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를 점검해주고 냉각수와 각종 오일류도 보충해준다. 와이퍼블레이드와 벌브류 등 일반 소모성 부품은 점검 후 필요할 경우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겨울철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 관리 및 안전운전 요령도 안내한다.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설 연휴 전날인 5일까지 설날 귀성차량 안전점검 서비스를 하고 있다. 직영서비스센터 및 협력업체에 차량을 맡기면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과 각종 밸브류 및 타이어 공기압 등을 무상점검해준다.

기아차는 9일까지 서비스센터 및 서비스 협력사를 방문한 고객들의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해주고, 자동차 정비상담을 해준다.
또한 현대·기아차는 설 연휴 기간인 5~8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24개 휴게소에서 임시 서비스코너를 운영한다. 고장 차량에 대한 긴급 출동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기아차 무료점검 서비스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한다.
하행선은 5·6일, 상행선은 7·8일에 서비스한다. 다만 기아차의 경부고속도로 평사휴게소는 5~8일 운영한다.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고객센터(현대차 080-600-6000, 기아차 080-200-2000)로 문의하면 된다.
GM대우와 쌍용자동차의 특별점검 서비스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다. 가까운 지역 고장차량에 대한 긴급출동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이다.

GM대우는 전국 고속도로 및 국도 휴게소 15개 코너에서 장거리 운행차량의 예방점검과 함께 소모성 부품(휴즈, 밸브류 등)을 무상으로 바꿔준다고 밝혔다. 각종 오일류도 무료로 채워준다. 24시간 긴급출동과 특별 정비서비스 관련 문의는 080-728-7288로 하면 된다.
쌍용차는 대형차를 제외한 자사 전 차종을 대상으로 8개 휴게소에서 각종 오일류 등 점검과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 서비스에 나선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휴게소에 임시 서비스센터를 꾸리지 않는 대신 긴급출동 서비스를 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종합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