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여자가 변하는 3단계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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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2.04 08:54:53
  • 조회: 322
반찬투정

애 하나 : 맛 없어? 기다려봐. 맛있는 거 만들어 줄게.
애 둘 :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그래? 애들도 아니고…
애 셋 : (투정부린 반찬을 확 걷어가며…) 배가 불렀군!
와이셔츠 다림질
애 하나 : 이리 줘, 남자가 왜 이런걸 해? 내가 해줄게.
애 둘 : 당신이 좀 도와주면 안돼? 나도 할일 많단말야.
애 셋 : (빨래 후 내내 주름이 쭈글쭈글…) 알아서 입고 가셔!
TV채널 선점 권
애 하나 : 당신 보고 싶은 것 봐. 난 아기 재울게.
애 둘 : 남자가 어찌 TV에 목숨을 걸어? 쪼잔하게시리…
애 셋 : (무심결에 아내가 보던 채널을 돌려놓으면…) 셋 센다. 하나, 둘…
멋진 남자 탤런트를 보는 태도
애 하나 : 인간성은 별로일거야. 자기가 제일 좋아.
애 둘 : 애들만 없었어도… 저런 남자와 연애도 해 볼텐데…
애 셋 : (말없이 한참을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지금 당장 내 눈 앞에서 사라진다. 실시!!
돈에 대한 가치관
애 하나 : 많으면 뭐해. 돈은 조금 부족한 듯한게 좋아.
애 둘 : 돈! 돈! 돈!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애 셋 : (월급명세표를 뚫어지게 바라보며…) 내일부터 굶어!
감기걸린 남편을 대하는 태도
애 하나 : 당신이 건강해야 우리 식구가 안심하죠. 약 드세요.
애 둘 : 밤새 술 먹고, 줄 담배 피우는데 안 아픈게 용한거지.
애 셋 : (콧물 훌쩍이는 소리만 들려도…) 애들한테 옮기면 죽을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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