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백색탄환' 워리너, '은사' 하트 코치와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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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2.01 09:42:33
  • 조회: 10672
육상 400m '최강자' 제레미 워리너가 대학 시절부터 자신을 지도한 코치와 결별한다.
로이터통신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백색탄환' 워리너(24, 미국)가 클라이드 하트 코치와 결별하고 베일러 대학 시절 자신의 어시스턴트 코치였던 마이클 포드를 새 코치로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포드 코치는 로이터통신과의 전화통화에서 "아직 자세한 계약 내용은 합의하지 않았지만 최근 몇 주간 협상을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베일러 대학 시절부터 워리너를 지도했던 하트 코치는 계약 과정에서 의견이 어긋나 재계약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롭게 워리너를 전담 지도하게 된 포드 코치는 베일러 대학에서 하트 코치 밑에서 8년간 어시스턴트 코치를 했다.
포드 코치는 "많은 것에 변화를 주고 싶지는 않다. 하트 코치 밑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그것이 워리너가 나를 찾은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궁극적인 목표는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다. 새로운 코치가 왔다고 해서 목표는 바뀌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워리너는 다음 주 후원사인 아디다스의 프로모션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뒤 오는 2월 16일(200m)과 21일(400m) 호주에서 올림픽 캠페인을 위해 두 차례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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