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토트넘, 수비수 허튼 영입 이영표 입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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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2.01 09:41:57
  • 조회: 11323
'초롱이' 이영표가 뛰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가 오른쪽 수비수 앨런 허튼(23)을 영입했다.
AP통신은 3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글래스고 레인저스로부터 앨런 허튼의 영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허튼은 900만 파운드(약 170억원)의 몸값을 기록해 지난 여름 선더랜드로 이적한 전 하츠의 골키퍼 크레이그 고든(26)과 함께 가장 비싼 스코틀랜드 출신 선수가 됐다.
18세의 어린 나이로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허튼은 2005년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하는 등, 총 122경기에 출장했다.
지난 해 5월 스코틀랜드 대표로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한 허튼은 총 6경기에 출전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 막바지인 이번 주 들어 미들즈브러의 조너던 우드게이트(28)를 영입함과 동시에 이 날 허튼까지 맞아 들여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된 수비력을 보강했다.
이번 토트넘의 허튼 영입은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보였던 파스칼 심봉다(29)의 타 구단 이적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미 토트넘으로부터 웨인 러틀리지(23)를 데려온 아스톤 빌라는 심봉다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허튼의 가세는 이영표의 향후 입지에도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영표는 이날 에버튼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벤치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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