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야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919억 모금, 사랑의 온도 107.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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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2.01 09: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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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1일부터 올 1월31일까지 펼쳤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08나눔캠페인'이 62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세중)는 31일 현재까지 모금한 성금이 목표액인 1786억원을 넘어선 191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중앙회는 1044억원(전년 동기 977억원)을 모금해 67억원 늘어났고, 16개 지회는 716억원(전년 동기 594억원)으로 122억원 늘어났다.
특히 태안 기름 유출 관련 국민성금 159억원 등 총 1919억원을 모금해 지난해 캠페인(1571억원)보다 무려 348억원이나 늘어났다.
31일 현재 목표 달성 기준으로는 제주(16억원, 133.3%)가 최고의 사랑의 온도를 기록한 가운데 강원(26억원, 113.0%), 울산(18억원, 112.5%), 경남(26억원, 108.3%), 충남(67억원, 108.1%), 충북(31억원, 106.9%), 전북(30억원, 103.4%), 경북(72억원, 101.4%), 서울(158억원, 101.3%), 경기(103억원, 101.0%), 광주(17억원, 100.0%), 대전(20억원, 100.0%), 전남(45억원, 100.0%) 등 13개 지역이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앙회를 포함해 4개 지역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괄호 안 퍼센트는 목표 달성률)
공동모금회 관계자는 "개인을 중심으로 모금하는 16개 지회 모금액이 대기업을 중심으로 모금하는 중앙회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은 나눔문화가 전 사회적으로 확산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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