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이형택, 세계랭킹 44위로 3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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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30 09: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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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자존심' 이형택이 세계랭킹 44위에 올랐다.
이형택(32, 삼성증권)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랭킹에서 세 계단 뛰어오른 4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막을 내린 호주오픈에서 2회전 진출에 성공하며 35포인트를 얻은 이형택은 총 689점을 획득, 순위를 끌어올렸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는 호주오픈 4강 탈락에도 불구, 총 6630점으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라파엘 나달(스페인, 5980점), 호주오픈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5165점)도 2, 3위를 유지했다.
호주오픈에서 8강에 진출한 미하일 유즈니(러시아, 1845점)와 제임스 블레이크(미국, 1710점)는 각각 7, 8위에 오르며 10위권내에 들어왔다.
상위 랭커들을 연달아 격파하며 호주오픈에서 '돌풍'을 일으킨 조 윌프리드 총가(프랑스, 1489점)가 무려 20계단 뛰어오른 세계랭킹 18위에 오른데 비해 32강에서 탈락한 페르난도 곤잘레스(칠레, 1380점)는 17계단 주저앉은 세계랭킹 24위를 기록했다.
여자 프로테니스(WTA) 투어 세계랭킹에서는 '여왕' 쥐스틴 에넹(벨기에)이 호주오픈 8강 탈락에도 불구하고 총 6680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호주오픈 우승자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3256점)는 5위 자리를 그대로 지킨 반면 준우승을 차지한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 4126점)는 한 계단 뛰어오른 세계랭킹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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