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이혼여성, 10명 중 8명 "전 남편가족 생각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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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30 09:31:52
  • 조회: 315
이혼여성 10명 중 8명이 전 배우자의 가족에 대해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두리모아(www.durimoa.co.kr)는 최근 전국 재혼 희망자 430명(남녀 각 215명)을 대상으로 '전 배우자의 가족에 대한 감정'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좋지 않다'는 반응을 보인 남성 57.2%보다 여성이 80.2%에 달해 여성이 남성보다 전 배우자 가족에 대해 감정이 더 좋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어 '좋은 편'은 남성 30.1%, 여성 10.5%이고, '무덤덤하다'는 남성 12.7%, 여성 19.3%로 응답했다.
'결혼생활 중 전 배우자의 가족으로부터 서운함을 느꼈던 때'로는 남성이 '다툴 때 배우자를 일방적으로 옹호할 때'(42.9%), 여성은 '경제적 지원 등 요구사항이 많을 때'(32.5)를 각각 첫손에 꼽았다.
또 남성은 '자기자식만 소중하다고 생각할 때'(30.7%)와 '경제적 지원 등 요구사항이 많을 때'(12.3%)를 들었고, 여성은 '집안일을 자신들끼리 협의, 결정할 때'(26.8%)와 '다툴 때 배우자를 일방적으로 옹호할 때'(24.4%)라고 답했다.
한편 '전 배우자의 가족 중 가장 대하기 힘들었던 사람'으로는 남성이 '장인'(34.1%), '장모'(24.4%), '처남'(14.6%) 등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시어머니'(54.1%)를 압도적으로 높게 꼽았다. 이어 '시누이'(16.2%)와 '시아버지'(13.5%)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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