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이천수 후반 교체투입…팀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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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29 09: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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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노르트의 이천수(27)가 후반 교체 출전했지만 팀은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이천수는 27일 밤(한국시간) 데 카윕에서 열린 FC 그로닝겐과의 에레디비지에 2007~2008시즌 홈경기 후반 교체 투입돼 45분을 소화했다.
후반들어 니키 호프스와 교체 출전한 이천수는 컵대회 포함 5경기 연속 출장을 이어갔다.
초반부터 그로닝겐의 기세에 눌려 끌려가던 페예노르트는 전반 32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그로닝겐의 마르쿠스 베르그는 페예노르트 문전에서 혼전 중 흘러나온 볼을 침착하게 밀어 넣어 득점에 성공했다.
페예노르트는 전반 종료 직전 그로닝겐의 수비수 마르크-얀 플레데루스가 몸을 날려 헤딩한 볼이 그대로 자책골로 연결되는 행운으로 1-1 동점을 이룬 채 후반에 돌입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이천수는 17분 날카로운 오른발 크로스를 올렸지만 세르지뉴 그린의 마무리 슛이 골키퍼의 선방에 걸리며 아쉽게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다.
페예노르트는 후반 34분 데 구즈만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이하며 달아날 기회를 얻었지만 슛이 골문을 아슬아슬하게 벗어났다.
후반 41분 마카이의 슈팅이 골키퍼의 손에 걸리며 계속된 기회를 놓친 페예노르트는 후반 45분 그로닝겐에게 결정적인 찬스를 허용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으로 패배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왼쪽 날개로 교체 투입된 이천수는 여러차례 돌파를 시도하며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였지만 결국 승부를 결정짓진 못했다.
한편, 이날 승리를 챙기지 못한 페예노르트는 12승4무5패(승점 40)로 리그 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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