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황제' 우즈, 뷰익 4연패 달성…박진 공동 47위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29 09:20:49
  • 조회: 10694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뷰익 인비테이셔널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우즈(33, 미국)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골프장 남코스(파72, 7569야드)에서 열린 미 프로골프(PGA) 투어 뷰익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여유있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프로 선수가 된 이후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선 대회에서 한번도 우승은 놓친 적이 없는 우즈는 이번 대회에서도 기록을 이어갔다.
또 뷰익 인비테이셔널에서 26라운드 연속 이븐파 이하 스코어를 기록하며 유난히 강한 모습을 보였고 통산 62승째를 수확, '전설' 아놀드 파머(미국)와 다승 공동 4위에 오르며 어깨를 나란히 했다.
우즈는 페어웨이 안착률 50%, 그린 적중률 67%에 그쳤으나 안정된 퍼트를 바탕으로 차분히 경기를 풀어가며 전날 2위와의 8타 차이를 그대로 유지, 대회 4연패에 성공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박진(31, 던롭 스릭슨)은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8개를 기록하는 난조를 보이며 공동 4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4오버파 76타를 기록, 최종합계 4오버파 292타를 친 박진은 4라운드 첫 홀이었던 10번 홀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기분좋게 출발했으나 이후 계속해서 공이 그린을 외면(그린 적중률 44%)했다.
이마다 류지(32, 일본)는 버디 9개, 보기 4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단독 2위에 오르며 2005년 PGA 투어 진출 이후 5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