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시민 87% "해수욕장 음주 막는 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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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29 09: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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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87%가 해수욕장 등 공공장소의 음주행위 법제정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조사 됐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대한보건협회는 2007년 7월~10월 까지 4개월간 서울·부산·인천·대구·광주 등 5개 대도시 지역의 경기장, 시민·근린공원, 국·공립공원, 야외공연장 등 24개 지역에서 공공장소의 음주행위에 대한 국민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12명중 86%인 867명이 '공공장소에서 음주행위를 불쾌하게 생각한다'고 응답한 반면, 긍정적으로 응답한 사람은 7%로 크게 차이를 보였다.
음주행위를 제한해야 할 공공장소 1위로는 시민공원이 2위와 3위로는 각각 해수욕장과 경기장으로 나타났으며, 공공장소에서 음주 시 발생하는 문제점으로는 폭력, 고성 방가행위 등이 지적됐다.
이와 관련, 문제점을 해결에 대해서는 절대 다수인 87.3%가 선진국처럼 공공장소에서 음주행위를 엄격히 제한할 수 있는 ‘법제정이 필요하다’고 답해 강한 대책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복지부는 공공장소에서의 음주행위 및 주류판매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공공장소에서의 주류 접근을 제한하는 등의 방안에 대하여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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