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아데바요르, "동료에게 박치기, 사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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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25 09:34:49
  • 조회: 10387
공이 아닌 팀 동료 니클라스 벤트너(20)에게 헤딩을 한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에마뉘엘 아데바요르(24)가 공개 사과했다.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아데바요르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열린 토트넘과의 칼링컵 준결승 2차전에서 팀 동료인 벤트너와 다투었다.
경기 막판, 아스날 선수들은 토트넘에 9년만에 패배할 위기에 몰려 심기가 불편한 상황이었다.
이때 아데바요르는 팀 동료인 벤트너와 말 다툼 끝에 박치기를 했다.
가뜩이나 0-1로 뒤지던 전반 27분 자책골을 넣어 상처를 받았던 벤트너는 코에 또 다른 상처를 입었다.
아스날의 주장 윌리엄 갈라스는 즉시 두 선수를 떼어 놓았고 주심인 하워드 웹은 아데바요르를 진정시켰다.
아데바요르는 24일 "나는 벤트너에게 한 행동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그것은 내 실수였다"고 사과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이 날 일어난 사건에 대해 비디오 분석을 할 예정이다.
이 날 벤트너와 다투기전 이미 한 장의 옐로카드를 받았던 아데바요르는 경고없이 넘어갔고, 이후 이영표의 얼굴을 쳤지만 운좋게 아무런 조치도 받지 않았다.
한편, 아스날은 이 날 올시즌 들어 아데바요르가 골을 넣은 경기에서 첫 패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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