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마이클 창, 테니스 명예의 전당 입성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25 09:34:11
  • 조회: 10717
최연소 프랑스오픈 챔피언 마이클 창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
AP통신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세계 테니스 명예의 전당 위원회가 창(36, 미국)과 함께 IMG 설립자 마크 맥코맥, '테니스 위크' 발행인 유진 스콧을 올 해 명예의 전당 입회자로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1989년 프랑스오픈에서 17세의 나이로 정상에 오른 창은 최연소 그랜드슬램대회 챔피언에 오름과 동시에 1995년 토니 트래버트 이후 처음으로 프랑스오픈을 제패한 미국인이 됐다.
특히, 창은 이 대회 4회전에서 당시 세계랭킹 1위 이반 랜들(체코)을 맞아 획기적인 언더핸드 서브까지 선보이며 승리를 따냈고 결승에서도 스테판 에드베리(스웨덴)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6년간 프로로 활약한 창은 1996년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고 통산 34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명예의 전당 입성식은 오는 7월 13일 명예의 전당이 위치한 로드 아일랜드주 뉴포트에서 열린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