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휴대전화 관련업체 60%, "핵심부품은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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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25 09: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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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를 비롯해 디스플레이·반도체 등 우리 경제를 이끌고 있는 수출 효자품목들의 속은 상당부분 수입 부품으로 채워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최근 반도체·승용차·선박·무선전화기(휴대전화)·디스플레이 등 국내 5대 수출제품 제조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국내 수출주력제품의 해외의존도’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핵심 부품소재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이 45.6%에 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제품별로는 ‘무선전화기’ 관련 기업(60.0%)의 수입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디스플레이’(48.9%), ‘반도체’(48.0%), ‘자동차’(36.8%), ‘선박’(29.4%) 등의 순이었다. 무선전화기 부문에는 휴대전화·카폰 등이 포함되지만, 그 중 휴대전화가 거의 대부분인 99% 가량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한상의는 “그동안 부품소재의 국산화가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한 첨단 부품소재보다는 상대적으로 쉬운 조립·가공분야 범용부품에 치우쳐 있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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