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설에서 졸업시즌까지 ‘단기 아르바이트’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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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25 09:06:16
  • 조회: 347
최근 아르바이트를 모집하는 공고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주말을 포함해 5일 간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있는 설을 비롯해, 발렌타인 데이, 졸업시즌 등이 이어지면서 시즌 대목을 맞고 있기 때문.
이에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사이트 알바팅(www.albating.com 1588-7919)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아르바이트 가운데 단기로 할만한 아르바이트를 소개했다.

▲선물 판매, 판촉
선물세트를 판매하는 알바는 명절 때 마다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올해도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에서 각종 선물세트 판촉행사를 담당할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공고가 눈에 띈다. 5000 여명을 채용하는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유통업계에서만 1만 명이 넘는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쏟아지고 있다. 갈비, 건강식품, 와인 등 선물세트의 종류도 다양해 사전에 제품에 대한 교육을 받고 직접 매장에서 판매하는 일을 담당한다. 주로 설 일주일 이전부터 시작되는 행사기간에 근무하며, 20대에서 40대 정도의 여성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택배물 입출고, 배송
선물이나 쇼핑 등으로 배송물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설을 앞두고 택배회사들도 아르바이트 수급에 나서고 있다. 신세계익스프레스만 해도 4500 명 정도를 채용해 넘쳐나는 배송에 대비할 계획이다. 담당업무는 물류 상하차나 재고정리 등 힘쓰는 일이 많아 남자를 많이 뽑는다. 직접 화물차량을 타고 배송을 보조하는 일도 있다. 입출고 관리나 사무보조 등은 여성도 할 수 있는 업무. 근무 기간은 1월 말부터 2월 초 정도다.

▲전산입력, TM
실내에서 근무하고 싶다면 백화점, 쇼핑몰에서 전산입력이나 TM 알바를 노릴 만하다. 하는 일은 전산입력의 경우, 백화점이나 쇼핑몰에서 전화로 주문하는 상품을 접수하고 입력하게 되고, TM은 상품 발송 전 전화로 주소지를 확인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추운 겨울 실내에서 일할 수 있다는 점은 좋지만, 판매나 배송과 같이 서서 일하는 업무보다는 일당이 5000원에서 1만원 정도 적은 것이 흠.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설 연휴가 끝나고 곧바로 이어지는 발렌타인데이에는 각종 이벤트와 관련된 아르바이트가 많다. 초콜릿을 판매하는 판촉 아르바이트 외에도 다양한 판촉 이벤트가 펼쳐지기 때문에 나레이터 모델, 이벤트 도우미, 진행요원 등 다양하다. 설 연휴 판촉행사와 함께 진행하는 곳도 있으므로, 미리미리 챙겨두면 설 명절에서 발렌타인데이까지 쏠쏠한 알바비를 손에 쥘 수 있다.

▲졸업시즌 꽃다발 판매
졸업식이 열리는 학교 주위에서 꽃다발을 판매하는 일도 평소엔 보기 힘든 특별한 아르바이트. 졸업시즌이 되면 여러 학교의 졸업식이 겹쳐 꽃다발 판매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꽃가게들도 늘어난다. 주로 학부모들이 사는 경우가 많고, 졸업식이 열리는 시간에만 일하면 되기 때문에 주부들이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일당보다는 판매한 만큼 수당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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