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포항,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알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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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24 09: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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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가 1월초 부상으로 브라질로 돌아간 장신 공격수 조네스를 대신해 브라질 출신의 알도(30, 본명 클로도알도 파울리노 데 리마)를 브라질 1부리그 코린티안스로부터 1년간 임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알도는 2007년 상반기를 브라질 2부리그 크리시우마에서 끝내고 하반기에는 1부리그 코린티안스로 이적해 11경기에 출전, 4골을 기록했다.
알도는 1985년부터 2년간 포항 아톰즈에서 최순호, 박경훈, 조긍연과 함께 포항의 공격수로서 활약했던 외국인선수 호사가 포항에 소개한 선수로 188cm, 86kg의 강한 체격을 바탕으로 뛰어난 공중볼 장악력, 골 에어리어 안에서 상대 수비수를 압도하는 파워풀한 움직임, 득점력까지 갖춘 선수이다.
이로써 포항은 데닐손, 파비아노, 알도로 이어지는 브라질 삼각편대를 재편성했으며 장신 스트라이커 남궁도, 이광재와 함께 더블 포스트 조합도 가능, 포항의 공격력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알도의 계약기간은 1년이다.
한편, 포항은 오는 26일부터 3주간 터키의 안탈랴로 3주간 전지훈련을 떠나는데 올림픽대표팀에 소집되는 정성룡, 황재원, 조성환, 황지수, 박원재 등 5명과 탈장으로 치료 중인 신광훈은 터키전지훈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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