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박찬호, "어려운 상황이지만 미래가 있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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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24 09:20:56
  • 조회: 11131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어도 미래가 있으니 다행이다."
박찬호(35)는 22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근 LA 다저스와의 마이너 계약을 맺은 뒤 빅리그 진입을 노리는 있는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박찬호는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어도 현재 이 순간 옳은 것에만 집중하면 우리는 더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활력과 자신감을 얻어 그른 것도 처리할 수 있답니다. 내 과거가 아무리 화려하고 훌륭했어도 다시 돌아갈 수 없네요. 하지만 내겐 아직 오지 않은 미래가 있어 다행입니다"라고 전했다.
또 "분명 지금이 미래를 만나게 할 것이고, 내가 지금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발전하는 내일 뒤에는 노력하며 인내했던 어제가 있었군요"라고 덧붙였다.
다음 달 LA 다저스의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로 참가하는 박찬호는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들어가기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그러나 최근 다저스 조 토리 감독은 1선발 브래드 페니에 이어 데릭 로, 채드 빌링슬리, 구로다 히로키 등 4선발까지 구상해 놓고 있어 박찬호는 5선발이나 중간 계투진으로 빅리그 재진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찬호는 현재 자신이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밝은 미래를 기대하며, 이 같은 글을 홈페이지에 올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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