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한약재 곰팡이와 곰팡이 독소에서 안전한가?(3)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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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1.24 09:02:59
  • 조회: 283
한약재는 어떤 방법으로 유통되나?
비포장 한약재는 생산자와 유통기한 알 수 없어
한약재는 건조 상태로 판매되고 과거 조상 대대로 취급해 오던 관행이 있어 현대적인 위생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비포장 상태(벌크)로 판매되는 경우가 아직도 있다.
이번 시험을 위해 조사한 바에 의하면 비포장 상태로 판매되는 한약재는 생산자 유통 기한을 알 수 없는 상태가 대부분이었다. 또한 약재용 용기로 부적절하다고 할 수 있는 검은 비닐 또는 종이 봉투에 담아 판매되고 있었다.
일부에서는 비포장 상태로 팔리는 한약재는 법적으로 식품으로 분류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규격 포장된 한약재를 판매하는 업소 중 일부에서는 비포장 제품을 같이 판매하고, 소비자는 이를 한약재로 사용하는 현실에서 이러한 구분은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정부에서는 한약재 유통을 개선하기 위해 한약 규격품 포장에 생산자 등을 표시하도록 하는 ‘한약유통실명제’와 한방 의료 기관의 한약 규격품 사용 의무화 등과 같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규격 포장된 제품과 비포장 제품 같의 곰팡이 수에서 큰 차이가 없었던 이번 시험 결과는 한약재의 미생물적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생약을 복용할 때는…
·생약은 약이라는 점을 분명히 기억한다. 생약도 양약과 같이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생약을 포함한 그 어떤 약도 역효과를 낼 가능성이 있다.
·어떤 생약이든지 나에게 적합한 것이라고 확신이 드는 경우에만 복용한다.
·자연에서 나왔다고 하더라도 안전한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많은 식물이 사람에게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산업적으로 생산되는 많은 약품들이 식물체에 있는 강력한 화학 성분을 이용해 개발돼 왔다.
·생약과 다른 약이 서로 상호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이것은 다른 약의 효능을 낮추거나 높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부작용도 포함된다. 생약을 복용하고 있을 때 다른 약을 쓰게 되는 경우라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도록 한다.
·모든 약과 마찬가지로 생약도 아이들 눈에 보이지 않고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임산부·수유부·어린이·고령자는 생약을 복용할 때 신중을 기한다.
·외과적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면 담당 의사에게 본인이 복용하고 있는 생약을 이야기하도록 한다. 생약 중 일부는 마취제나 수술할 때 사용하는 약의 효과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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