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경상도 할머니와 미국인, 밥줄 - 하하하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1.23 09:47:53
  • 조회: 315
경상도 할머니와 미국인
버스정류장에서 경상도 할머니가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한참만에 버스가 왔다.
할머니가 반가워하며 소리쳤다.
“왔데~~~이!!”
그러자 옆에 서있던 미국인은, 오늘이 무슨 요일이냐고 묻는줄 알고 대답했다.
“Monday”
이에 할머니는 그 미국인이 저기 오는 것이 뭐냐고 묻는 줄 알고 대답했다.
“버스데~~이!!”
이에 미국인은, 오늘이 할머니 생일이라고 하는줄 알고 축하해 주었다.
“Happy Birthday”
그러자 할머니는 미국인이 버스 종류를 잘 모르는 줄 알고 말해주었다.
“아니데~~이!!, 직행버스데~~이!!”


밥줄
주차할 곳을 찾아 주변을 몇 바퀴나 돌던 한 남자가 결국 주차 금지 구역에 차를 대며 다음과 같은 메모를 써 놓았다.
“경찰관 귀하! 저는 이 주변을 20바퀴나 돌았으나 결국 주차할 곳을 찾지 못했지요.
중요한 약속이 있는데 만약 지키지 못하면 밥줄이 끊긴답니다. 그러니 제발 저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한참 후 용무를 다 마치고 돌아온 남자는 차 앞 유리에 주차 위반 딱지와 함께 붙어있는 또 한 장의 쪽지를 발견했다.
“차주에게… 저는 이 주변을 20년이나 돌았지요. 만약 제가 주차위반 딱지를 떼지 않는다면 제 밥줄이 끊긴답니다. 제발 저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말아주세요.”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