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노래하고 싶어요, 개와 변호사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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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1.21 09:12:45
  • 조회: 341
노래하고 싶어요
엄마와 함께 결혼식장에 갔던 세 살 먹은 딸이 주례사가 길어지자 조용한 분위기에 갑자기 소리쳤다.
“엄마, 쉬 마려워!”
엄마는 무척 창피해하며 딸을 데리고 나와 말했다.
“다음부터는 쉬 마려울 때 ‘노래하고 싶어요’라고 해라”
며칠 뒤 할아버지가 오셨는데, 한 밤중에 갑자기 손녀가 할아버지를 깨웠다.
“할아버지, 노래하고 싶어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다른 가족들이 깰까봐 손녀에게 조용히 말했다.
“얘야, 노래하고 싶으면 할애비 귀에다 대고 하렴.”


개와 변호사
변호사의 집에서 기르는 개가 동네 정육점에 난입하여 쇠고기 한 덩어리를 물고 달아났다. 정육점 주인은 변호사의 집으로 찾아갔다.
“만약에 어떤 개가 정육점에서 고기를 훔쳐갔다면 그 개주인에게 돈을 요구할 수 있는 거요?”
“물론이죠”
“그렇다면 만원 내슈. 댁의 개가 우리 가게에 와서 고기를 훔쳐갔수.”
변호사는 말없이 정육점 주인에게 돈을 내줬다. 며칠 후 정육점 주인은 변호사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되었는데, 그 안에는 청구서가 들어 있었다.
“변호사 선임비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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