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안현수, 무릎 부상…세계선수권 6연패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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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18 09: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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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안현수(22, 성남시청)가 무릎 부상을 당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6일 "안현수가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 대표팀 훈련을 하던 중 넘어져 펜스에 부딪혔다"며 "무릎에 심한 통증을 호소, 을지병원으로 옮겼고 검사 결과 왼쪽 무릎 슬개골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을지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안현수는 박성인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의 주선으로 강남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의료원으로 후송, 정밀 진단과 치료를 받게 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가로로 골절됐으면 크게 위험할 뻔 했는데 다행히도 그렇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이번 부상으로 안현수는 오는 2월 1일부터 시작되는 2007~200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6차 대회와 3월 강릉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베이징에서 열리는 세계팀선수권대회 참가가 불투명해졌다.
안현수는 남자 선수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5연패를 달성, 6연패에 대한 각오를 다져왔으나 부상이라는 뜻하지 않은 암초를 만나게 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삼성의료원에서 정밀진단을 받은 뒤 수술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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