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거스리, 볼티모어와 1년·77만달러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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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18 09: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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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투수 제레미 거스리(29)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AP통신이 17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지난 시즌 신인으로 32경기(선발 26경기)에 등판, 7승 5패 3.7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던 거스리는 올 시즌 내내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잔류한다면 77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된다.
단, 거스리는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경우 24만7000 달러를 받는다.
지난 시즌 제럿 라이트의 부상으로 선발진에 합류한 거스리는 아메리칸 리그 신인 중 평균자책점 2위에 올랐고 123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선발로 등판했을 때는 6승 5패 3.4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노 디시전 리그 1위(15회)의 불운만 아니었다면 12승 이상은 충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앤디 맥페일 사장은 "젊고 능력있는 투수와 재계약해 기쁘다. 거스리가 5일마다 선발 등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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