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호아킴 노아, 이번에는 '빅 벤'과 언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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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18 0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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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에게 대들어 징계를 받았던 루키 호아킴 노아가 불같은 성격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AP통신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노아(23)가 전날 올랜도 매직에 패한 것에 대해 벤 왈라스와 언쟁을 펼쳤다고 보도했다.
짐 보일란 감독 대행은 "나도 알고 있다. 그냥 몇 마디 주고 받은 것이다"며 "그것이 전부"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노아는 지난 12일에도 론 아담스 코치와 충돌, 팀 동료들의 합의로 2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올랜도와의 경기에서 복귀, 12득점을 기록했으나 인터뷰를 거절하고 경기장을 나섰다.
징계를 받은 노아는 "팀 동료들이 내가 했던 행동이 용인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해줬다. 나도 이제야 그것을 알게 됐다"고 말하며 자숙하는 듯 했으나 3일만에 동료와 언쟁을 펼치며 팀 내 '말썽꾸러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이번 사건에 대해 왈라스는 "노아에게 직접 물어보라"고 대답을 회피했고 보일란 감독 대행도 "오늘 아침 두 선수와 대화를 나눴다. 둘 다 웃고 있었다"고 말하며 애써 사건을 무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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