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노인 2500명, 올해 주유소 취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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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18 09:08:09
  • 조회: 437
정부가 고령화시대 '일하는 노인의 좋은 일자리'로 노인주유원을 적극 양산할 계획이다.
1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하 노인개발원)이 지난해부터 시작한 노인주유원 인력뱅크사업이 주유소와 노인의 호응에 힘입어 성장해 각광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노인개발원이 한국주유소협회와 함께 전국의 주유소 1만2000여개를 대상으로 전화인터뷰를 실시한 결과 전국에 2588명의 노인이 일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가운데 1244명은 지난해 노인개발원이 한국주유소협회와 협약사업으로 노인전략직종으로 개발, 파견한 인력이다.
노인주유원의 평균연령은 65.4세, 평균 근무지속기간은 3년 1개월로 조사됐고 일일평균 8시간 가량 일하여 월평균 74만5000원의 급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주유소의 35%(4218개 주유소)가 60세 이상 노인을 채용하고 있거나 채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주유소의 29%(3506개 주유소)가 노인주유원 인력풀 안에 있는 교육훈련된 노인을 채용할 의사가 있다고 답해 더욱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다.
이에 복지부는 노인주유원 인력뱅크사업을 노인전략직종으로 선정해 올해 총 2500여명의 노인들에게 주유원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기적으로 노인주유원 일자리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노인주유원 채용을 희망하는 주유소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노인주유원 사업안내'의 지역별 수행기관을 조회한 후 채용연계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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