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이직활동자 중 35.6% 이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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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18 09:06:47
  • 조회: 233
직장인들은 얼마나 이직을 시도하고, 실제 얼마나 직장을 옮기는데 성공할까.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 www.incruit.com)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www.embrain.com)과 함께 직장인 2243명을 대상으로 2007년 이직현황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전체의 40.1%(899명)가 작년 이직에 나섰고, 이들 중 실제 이직에 성공한 직장인은 35.6%(320명)로 집계됐다.
그럼 왜 40%가 넘는 직장인들은 이직을 원했던 걸까. 이직을 시도했던 직장인들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가장 많은 32.4%가 ▲‘회사의 비전이 보이지 않아서’라고 응답했다.
‘연봉이 만족스럽지 않아서’(23.4%)란 현실적인 응답도 많았다. 또‘상사, 동료, 부하 등과의 관계 때문에’(17.0%)란 답도 적지 않았는데 직장생활에서 사람 간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반증이다.
이어 ▲‘업무강도가 너무 높아서’(7.8%) ▲‘회사사정이 나빠져서’(6.2%) ▲‘막연히 현재 직장보다는 나을 거란 기대 때문에’(5.3%) ▲‘일이 적성에 맞지 않아서’(4.1%) ▲‘회사 인지도가 낮거나 규모가 작아서’(2.2%) ▲‘기타’(1.6%) 등의 응답이 나왔다.
그럼 이직에 성공한 직장인들이 꼽은 성공요인은 뭘까.
기존에 다니던 곳에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직에 성공한 직장인들에게 성공요인을 물었더니 가장 많은 37.2%가‘기존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나만의 입지를 다지는 것’이라고 답했다.
인맥도 중요했다. ‘동종, 관련업계 사람들과 두루 인맥을 맺고, 잘 관리한 것’(27.8%)이란 응답이 두번째로 많았던 것.
뒤를 이어 ▲‘원하는 일자리에 대한 정보탐색 노력’(17.2%) ▲‘열정, 성실함으로 어필하는 것’(10.6%) ▲‘가고자 하는 기업의 문화, 인재상을 습득하고 이에 맞춰 준비하는 것’(6.9%) ▲‘기타’(0.3%)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직하면서 기업의 규모는 중소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옮긴 경우(68.8%)가 대부분이었다. 14.1%는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옮겼고,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간 경우는 10.0%, 대기업에서 다른 대기업으로 옮긴 것이 5.3%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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