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직장인 하루에 마시는 커피 양은 3.4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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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16 09:49:29
  • 조회: 297
직장인들이 하루 평균 마시는 커피의 양은 3.4잔으로 조사됐으며, 이들 중 88%는 커피를 마시지 못했을 때 금단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커피를 마시는 직장인 206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이 하루에 마시는 커피의 양은 3.4잔으로 집계됐다. 남성은 4잔, 여성은 2.7잔으로 여성보다 남성이 1.5배 정도 많이 마시고 있다.
이들이 마시는 커피의 종류(복수응답)는 ‘인스턴트 커피’가 71.0%로 가장 많았다. ‘자판기 커피’도 36.0%나 됐다. 이어 ‘원두커피’(19.2%), ‘테이크아웃 커피’(16.4%), ‘캔커피’(11.6%) 순이었다.
남성은 ‘인스턴트 커피’(64.9%)에 이어 ‘자판기 커피’(48.2%)를 많이 마시는 반면, 여성은 ‘인스턴트 커피’(77.0%) 다음으로 ‘원두커피’(25.2%)를 주로 마시고 있었다.
언제 커피를 마시는가(복수응답)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2.1%가 ‘출근하자마자’라고 답했다. ‘식사 직후’는 56.0%, ‘졸음이 몰려올 때’ 46.2%, ‘손님이 찾아오거나 미팅에 참석할 때’ 31.9%, ‘시도 때도 없이’ 20.5%, ‘담배를 피울 때’는 14.5%를 각각 차지했다.
커피를 마시지 못했을 때 금단현상이 나타나는가를 묻는 질문에는 88.0%가 ‘그렇다’고 답했다.
금단현상(복수응답)으로는 ‘졸음유발’(39.6%)을 가장 많이 꼽았다. ‘집중력 감소’(26.3%)와 ‘피로증대’(20.7%)도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불안·초조·우울 증세’(16.1%), ‘소화불량’(7.7%), ‘변비증세’(3.4%) 순이었다.
커피가 직장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67.3%가 ‘긍정적’이라고 답했고, 그 이유로는 졸음 방지, 기분 상승, 집중력 향상, 소화촉진 등을 들었다. ‘부정적’이라는 답변은 13.2%,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는 19.4%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이들이 한 달에 커피값으로 쓰는 비용은 1만8763원으로 조사됐다. 남성은 1만5322원, 여성은 2만2154원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1.5배 정도 많이 쓰고 있었다.
세부적으로는 ‘1만원 미만’이라는 응답이 38.8%로 가장 많았고, 이어 ‘1만원~2만원’(18.5%), ‘2만원~4만원’(15.1%), ‘4만원~6만원’(6.5%), ‘6만원~8만원’(2.2%) 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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