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우짜 우짜 우짜짜, 직업별 겁주기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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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1.14 09:05:55
  • 조회: 319
우짜 우짜 우짜짜
어느 날 친구들과 중국집에 갔다.
나는 우동을 시키고 친구 두 명은 짜장면을 시켰다.
그러자 웨이터는 주방에 대고 소리쳤다.
“우~ 짜짜~”
그러자 잠시 후 우동 한 그릇에 짜장 두 그릇이 나왔다.
맛있게 먹고 있는데 7명의 손님이 들어왔다. 그들은 우동 세 그릇에 짜장면 네 그릇을 시켰다. 그러자 웨이터는 또 주방에 대고 소리쳤다.
“우~짜 우~짜 우~짜짜”
그러자 그들이 주문한 것이 정확하게 나왔다.
나는 속으로 ‘줄여서 잘도 전달 하는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잠시 후, 20여명이 단체로 들어왔다. 주문도 가지각색이다.
짜장면 세 그릇, 짬뽕 두 그릇, 탕수육 2그릇 등등…
나는 이렇게 복잡한 주문은 어떻게 전달을 하는지 유심히 지켜봤다.
그러더니 단 다섯마디로 전달을 끝냈다.
주방을 향해…
“니도 들었제?”

직업별 겁주기
국회의원 : 내가 입만 열면 여럿 다쳐.
야구선수 : 밖에서는 오른팔 안 쓰려고 했는데…
깡패 : 뒤져서 나오면 10원에 한대씩이야.
동네노인 : 너 뉘 집 자식이야?
선생님 : 부모님 모시고 와.
네티즌 : 아~ 이거 진짜 로긴(login)하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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