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20대, 30대, 40대 연령대별 잡티 지우기② - 내가 예뻐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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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8.01.11 09:14:16
  • 조회: 277
얼굴에 울긋불긋 잡티가 생기면 하루종일 마음이 상한다. 잡티에 메이크업 컨실러를 사용하더라도 오후가 되면 그 부분이 뭉쳐있어 오히려 안 바르니만 못하다. 잡티가 생기는 시기와 종류는 20, 30, 40대별로 다르고, 그 원인 또한 다르다. 이미 생겨버린 잡티를 하루아침에 모두 지워버릴 수는 없지만 꾸준한 잡티 치료로 한 단계씩 깨끗한 얼굴을 만들어가자.

기미 없애기
쌀겨나 녹차를 이용해서 세안을 하면 좋다. 쌀겨를 구해서 그 물을 우리고 세안 마지막에 헹군다. 녹차는 진하게 우려서 솜에 적신 후 그것으로 기미 있는 부분에 팩을 하고 남은 물로 세안을 한다. 비타민을 복용하는 것도 중요한데 약국에서 파는 비타민 C를 꾸준히 복용하면 6개월 후부터 서서히 약의 효능이 나타난다. 칙칙해진 피부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려면 화학 필링 키트를 적용하는 것이 좋은데 AHA나 BHA, 글리콜산 등의 성분은 각질을 벗겨내는 것은 물론 진피층의 피부 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효과도 있으므로 주름 개선 효과까지 볼 수 있다.
넓은 모공 없애기
잡티 외에 잔주름, 넒은 모공도 피부색을 칙칙하게 하는 원인이므로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어 모공을 수축시키는 폴라리스 리프트 시술도 도움이 된다.
넓은 모공의 치료방법은 탄력을 높이는 것이다. 여러가지 박피, 레이저, 고주파 등의 방법이 모두 여기에 해당된다. 모공에 효과가 있는 레이저나 고주파 장비, 박피 등이 결국은 탄력을 높이는 원리로 모공 치료에 이용되고 있다.
40대_검버섯, 색소침착 없애기
갱년기가 가까워지면 배란 기능이 불안정해져 잡티와 기미가 급속도로 증가한다. 게다가 노화로 인해 각질층이 제때 떨어지지 않아 두껍게 자리하면서 색소 침착 부위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고 눈에 띄는 검버섯이나 노화성 반점도 나타난다. 또 갱년기 여성들은 자녀의 진학과 결혼, 신체 능력 저하 등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겪게 되는데 이 때문에 색소침착이 악화되기도 하며, 폐경기 증상 완화를 위해 호르몬 요법을 할 경우에도 색소 침착이 심해지고 팔이나 어깨 등에도 나타난다.
색소침착, 검버섯 없애기
여성 호르몬의 불균형을 해결하면서 집중적인 미백 효과를 내는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이때는 각질이 쉽게 떨어져 나가지 않아서 두껍게 자리 잡으므로, 각질을 효과적으로 녹여내는 성분을 포함하면서 동시에 깊숙이 흡수되도록 앰플형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일주일에 2~3회 정도 화학 필링을 하고, 이때 화이트닝 팩 같은 집중 케어법을 병행할 것을 권한다.
검버섯의 경우에는 점을 제거하듯이 탄산가스 레이저를 이용해 색소를 태워서 없애야 한다. 피부과에서 IPL 시술과 비타민 이온 요법 같은 미백관리 및 미백연고 바르기를 병행해 치료하면 호전될 수 있지만, 이 연령대의 기미는 완치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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