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베컴, 고든 브라운 총리 예방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10 09:15:56
  • 조회: 10596
최근 아스날의 훈련캠프에 참가한 데이비드 베컴(33, LA갤럭시)이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를 예방했다.
영국 공영방송인 BBC스포츠는 9일(이하 한국시간) "베컴이 브라운 총리 관저인 다우닝가 10번지를 방문, 약 1시간 동안 환담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BBC스포츠는 "베컴과 브라운 총리는 스스럼 없이 토론을 벌였다"고 덧붙였다.
다우닝가 대변인은 "이번 만남은 브라운 총리가 베컴을 초대한 것에서 비롯됐으며, 개인적인 만남이었다"고 설명했다.
베컴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브라운 총리는)스포츠와 축구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그는 매우 좋은 사람이다. 그와 함께 있었던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베컴은 오는 2월 6일 뉴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스위스와의 친선경기에 나설 대표팀 합류를 위해 아르센 벵거 감독의 제의에 따라 아스날 팀 훈련에 합류, 컨디션 유지에 주력하고 있다.
그가 파비오 카펠로 잉글랜드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아 스위스전에 출전하게 되면 A매치 100회 출장을 달성하게 된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