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박찬호, 08시즌 "정열과 최선을 모두 쏟아부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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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09 09: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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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친정팀 LA다저스로 컴백해 재비상을 꿈꾸고 있는 코리안 빅리거의 맏형 박찬호(35)가 지난 6일 홈페이지(www.chanhopark61.com)를 통해 고국팬들에게 08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좋은 꿈들 꾸시고 보다 밝고 희망찬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며 좋은 계획들을 만드셨는지"라며 서두를 뗀 박찬호는 고난으로 점철된 2007년과 재기의 분수령이 될 2008년을 함께 생각하며 성숙한 변화를 예고했다.
박찬호는 한국의 4계절 기후변화를 예로 들며 "추위가 오면 곧 따뜻한 봄이 올 것이다"며 한동안 얼어붙었던 자신의 야구에도 해빙기가 찾아올 것을 기대했다.
이어 "다음 시즌은 제 야구인생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저의 정열과 최선을 모두 쏟아야 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박찬호는 "우연히 만들어진 성공은 없으며,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긍정적인 습관을 가진 사람이 해내는 법"이라며 재기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을 내보였다.
특히 메이저리그를 떠나 한국프로야구 무대에 선 후배들의 선전이 한국프로야구의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했다.
박찬호는 현재 LA 현지 모처에서 개인훈련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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