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日언론, 요코하마 김동주 영입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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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09 09:52:38
  • 조회: 10330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가 김동주(32) 영입에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지난 7일 김동주의 에이전트 더글러스 조가 요코하마 관계자와 만나 일본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요코하마 측은 영입에 신중함을 기했다고 8일 보도했다.
김동주가 적극적인 대시를 하는 반면 요코하마의 반응은 차가웠다는 반응이다.
사사키 요코하마 구단 사장은 "외국인 선수가 6명 이상 있는데 큰 선수(김동주)를 비워 놓고 기다릴만한 상황이 아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김동주의 몸값을 낮추기 위한 작전일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그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요코하마에는 지난 해 센트럴리그 홈런왕에 올랐던 붙박이 3루수 무라타 슈이치가 있어 김동주와는 포지션도 겹친다.
김동주가 자신이 원하는 금액을 받고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하는 것은 계속 어려워지고 있다.
원소속팀 두산 베어스도 한국 선수 사상 최고의 조건(62억원)을 철회한 상태다.
김동주는 오는 15일까지 계약하지 못하면 이번 시즌 한국에서도 뛸 수 없고, 자칫 일본프로야구에서 헐값에 계약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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