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입사지원 문턱 확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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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08 09:20:58
  • 조회: 318
학력이나 연령, 어학점수 등이 없어도 입사지원을 할 수 있는 ‘열린 채용’이 올해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 www.incruit.com)가 상장기업 516개 사를 대상으로 ‘열린 채용 시행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 가운데 44.4%인 229개 사가 ‘열린 채용’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06년 조사에서는 35.2%의 기업이 열린 채용을 실시해, 입사지원 문턱을 낮추는 기업들이 1년 새 9.2%P가 증가했다.
열린 채용을 가장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곳은 단연 ‘공기업’. 92.5%의 기업이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대기업’은 2곳 중 1곳 꼴인 46.5%, 그리고 ‘외국계’ 기업은 40.0%, ‘중소기업’은 37.0%로 각각 나타났다.
열린 채용이 실시되면서 가장 많은 혜택을 받는 경우는 늦깎이 지원자. 열린 채용 항목으로 ‘연령’을 꼽은 기업이 92.6%에 달했다.
또 절반 이상의 기업들이 ‘학력’(59.8%)을 보지 않았고, 이 외에 ‘전공’(27.5%), ‘어학’(27.1%), ‘학점’(25.8%) 등이 많았다.
열린 채용을 실시하는 기업들이 늘어난 이유는 소위 스펙이 뛰어난 인재보다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인재가 빠르게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서 더 필요한 인재임이 검증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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