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무자년 부동산 경매시장..다세대.연립 인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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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04 09:19:40
  • 조회: 395
무자년 새해에도 부동산 경매시장에서는 지난해 상종가를 쳤던 다세대.연립의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재건축이나 재개발 용적률 상향조정과 종합부동산세, 양도세 등의 세금감면 등 이명박 정부의 공약이 현실화될 경우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뉴타운, 재정비촉진지구, 9호선 인근 등의 개발지나 개발예상지역의 다세대.연립의 낙찰가율이 고공행진을 지속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반면, 경매물건 숫자는 2007년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매시장의 꾸준한 인기 종목이던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 상한제, 종합부동산세, 양도세 중과 등의 부동산 규제로 기존 아파트가 재평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대출금리인상, 대출규제 등으로 2007년에 비해 경매 물건 숫자는 다소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새 정부 탄생과 더불어 경부운하, 택지개발, 농지규제완화, 기업의 선투자를 위한 수도권 규제 완화가 예상되는 2008년에는 토지시장이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토지시장도 차별화가 심화되고, 국지적 상승과 함께 경매물건 숫자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친화적인 이 당선자 효과로 전반적인 부동산시장은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심리적 기대가 부동산 가격을 지탱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동산 태인 이영진 이사는 "2008년 경매시장도 대선 이후의 새로운 시장이 펼쳐지리라는 기대심리와 강북개발, 경부운하 개발 등이 예정되어 있어 낙찰가율은 계속 상승할 것이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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