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1000대기업 대졸 초임연봉 편차 2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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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04 09: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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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의 4년제 대졸(남성 군필자 기준) 신입 평균 연봉은 2813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봉정보제공전문회사 페이오픈(대표 이주원 www.payopen.co.kr)이 지난달 27일 새롭게 업데이트한 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의 2007년 연봉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대졸 신입 외 다른 직급의 평균 연봉을 살펴보면 대리급은 평균 3583만원이었고 과장급은 4392만원이었다. 차장급은 5143만원, 부장급은 5954만원으로 조사됐다.
업종별 대졸 초임 평균은 금융, 보험, 증권업이 3287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전기, 가스, 수도 관련 업종으로 대졸 평균이 2952만원이었다. 건설, 토목, 건축업과 정보통신, 인터넷 관련 업종은 2888만원으로 조사되었으며, 해운, 항공, 통신업 2878만원, 화학, 제약, 화장품 2874만원, 자동차, 조선, 중장비 관련 업종 2841만원 순이었다.
반면 섬유, 패션업이 2580만원으로 업종 중 대졸 초임 평균이 가장 낮았고, 정밀, 광학, 영상, 음향, LCD, 반도체 관련 업종과 식음료, 식품가공업도 2594만원으로 낮은 편에 속했다.
대졸 평균 초임 연봉이 가장 높았던 금융, 보험, 증권업(3287만원)과 가장 낮았던 섬유, 패션업(2580만원)의 연봉 차이는 무려 707만원으로 1000대기업 안에서도 그 차이가 컸다.
역시 업종 내에서도 기업간 편차가 심했는데 최하 1200만원에서 최고 2000만 원까지 차이가 있었다. 가장 편차가 큰 업종은 전기, 가스, 수도 관련 업종(2000만 원 차이)이었고 건설, 토목, 건축업은 1920만원, 화학, 제약, 화장품 관련 업종도 1900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가장 편차가 적었던 업종은 목재, 제지업과 부동산, 임대업, 도소매, 유통, 무역업(1200만원 차이)으로 나타났다.
한편, 1000대 기업 중 대졸 초임 평균이 가장 높은 기업은 3900만원이었고 가장 낮은 기업은 1500만원으로 그 차가 무려 2400만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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