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휴대폰디자이너 차강희 책임연구원/LG전자 MC사업부 디자인연구소(1)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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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제공(www.work.go.kr)
  • 08.01.02 09:25:23
  • 조회: 370
■ 초콜릿폰 디자인의 총책임을 맡으셔서 일약 스타 디자이너가 되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시나요?
말 그대로 휴대폰을 디자인하는 일을 합니다. 새로운 휴대폰이 기획되면 기능, 소비자 경향 등을 고려하여 디자인을 하고, 이 디자인이 실현 가능한지 모형을 만들어 검토합니다.
초콜릿폰의 경우에는 기술에 맞춰 디자인을 개발해왔던 기존 방식과는 반대로 디자인을 먼저 개발하고, 기술적용이 가능한지를 검토하는 방식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간결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 먹혔다고나 할까요?
기술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소비자들은 제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디자인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따라서 전문가 수준을 능가하는 소비자의 눈에 맞게 디자인을 해야 하는 어려움은 늘 남아 있습니다.

■ 어떻게 이 일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어려서는 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나 대학진로 결정시기에 실생활과 접할 수 있는 산업디자인도 예술을 다루는 한 분야로 매력이 느껴지면서 산업디자인과에 입학하였습니다.
졸업 후 대우통신과 삼성전자를 거쳐 1991년부터 LG전자에서 DVD플레이어, 오디오 기기 등 디지털 가전을 디자인했고, 지난해 초 휴대폰을 전담하는 MC(Mobile Communications) 디자인 분야로 자리를 옮겨 첫 작품으로 초콜릿폰을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유럽, 중남미 지역 등으로 진출하는 휴대폰 등 사람들이 알고 있는 휴대폰 모델보다도 더 많은 수의 휴대폰이 출시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저희 회사에도 120명 정도의 휴대폰디자이너가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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