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정선민 활약…신한은행, 26점차로 우리은행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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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28 09: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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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신한은행이 연승 행진에 재시동을 걸었다.
안산 신한은행은 26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우리V카드 2007~2008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86-60으로 대승, 14승 3패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정선민은 18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최윤아도 17득점을 보탰다.
신한은행은 정선민과 전주원을 선발 투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1쿼터를 18-20으로 뒤졌으나 2쿼터 들어 두 선수를 투입하면서 승부의 추를 되돌렸다.
전주원의 속공 레이업으로 20-20, 균형을 맞춘 신한은행은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에 가담하며 41-25로 크게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신한은행은 3쿼터에서 정선민이 14점을 몰아넣으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고 4쿼터에서는 후보 선수들을 기용하는 여유를 보이며 26점차의 손쉬운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2위 삼성생명(13승 4패)과의 승차를 다시 한 경기차로 벌렸다.
우리은행은 김계령이 20득점, 김은혜가 18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2쿼터부터 신한은행의 강력한 수비에 막혀 대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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