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스카이스포츠 "박지성, 화려한 컴백...7점"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28 09:32:17
  • 조회: 5066
'박지성, 화려하게 컴백했다.'
270일 만에 복귀한 '산소탱크' 박지성(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스카이스포츠는 2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선더랜드의 2007~2008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 대한 선수별 평가에서 박지성에게 "화려하게 컴백한 카메오(Bright comeback cameo)"라는 평과 함께 7점(총 10점)을 부여했다.
박지성은 이날 맨유가 3-0으로 앞서던 후반 11분에 미드필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대신해 그라운드로 들어왔다.
박지성은 후반 추가시간 2분까지 약 36분을 활약하면서 날카로운 침투패스와 활발한 공수가담으로 지난 8개월 간의 부상 공백을 무색케 했다.
이날 선더랜드를 4-0으로 대파한 맨유의 선수들이 대부분 7점을 받은 상황에서 전반 20분 결승골을 터뜨린 웨인 루니와 45분 그림같은 직접 프리킥골을 성공시킨 호날두는 팀 내 최고점수인 9점을 받았다.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 핫스퍼와 풀럼의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 이영표(30, 토트넘)와 설기현(28, 풀럼)에게 엇갈린 평가를 내렸다.
이날 두 선수가 나란히 선발출전했지만 이영표는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화한 반면, 설기현은 전반 45분을 활약한 뒤 후반에 교체됐다.
스카이스포츠는 이영표에게 '매우 인상적인 오버래핑(Overlapped impressively)'이라는 평과 함께 8점을 부여했다.
이날 풀럼을 5-1로 대파한 토트넘은 골키퍼 폴 로빈슨과 미드필더 아델 카랍(이상 6점)을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7점 이상의 후한 점수를 받았다.
풀럼은 클린트 뎀프시(8점)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6점 이하의 낮은 점수를 받은 가운데 설기현은
'보통(Mediocre)'이라는 평과 함께 5점을 받았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