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박지성, 23일 에버튼戰 복귀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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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26 09: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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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탱크' 박지성(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의 복귀전이 미뤄졌다.
박지성은 23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07~20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에버튼과의 홈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출전 선수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이날 경기에 웨인 루니와 카를로스 테베즈를 투톱으로 세웠다.
미드필더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라이언 긱스, 마이클 케릭, 안데르송이, 수비수에는 파트리스 에브라와 네마냐 비디치, 웨스 브라운, 다니엘 심슨이 각각 세워졌다.
골키퍼 토마스 쿠스작은 맨유의 골문을 지켰다.
후보 선수명단에는 루이 사하와 나니, 존 오셔, 대런 플레쳐와 함께 골키퍼 톰 히튼이 이름을 올렸다.
박지성이 이날 에버튼전에서 복귀하지 못한 데에는 지난 19일 올드햄 애슬래틱과의 2군 경기가 한파로 취소되면서 최종 점검의 무대를 갖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러나 박지성의 복귀는 조만간 성사될 전망이다.
퍼거슨 감독은 시즌 중 가장 바쁜 일정으로 진행되는 '복싱데이(26일)' 전후에 박지성을 복귀시킬 계획이다.
맨유는 이번 에버튼전 이후 선더랜드(27일), 웨스트햄유나이티드(30일, 이상 오전 0시)와의 경기를 치른다.
특히, 선더랜드와 웨스트햄은 10위권 밖에 있어 박지성의 복귀에 부담이 되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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