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머니경제 돈이보인다] 미리 보는 2007년 금융상품 연말정산 가이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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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네오머니 FP지원파트장 김 연 규
  • 07.12.26 09:26:13
  • 조회: 381
소득공제 대상 금융상품
장기주택마련저축 - 납입액의 40%. 최대 300만원 소득공제 7년 이상 불입해야 비과세 혜택 가능
장기주택마련펀드 - 장기주택마련저축과 동일. 확정이자율 대신 수익률 지급
연금저축·연금신탁 - 납입액의 100%. 최대 300만원 소득공제
보장성보험 - 최대 100만원 소득공제
신용카드 결제 - 연간 급여의 15%를 초과 사용한 금액의 15%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 본인 명의로 15년 이상 주택답보대출 받을 때대출이자에 대해 최고 1,000만원 까지 소득공제

미리 준비해야 하는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소득공제
현재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 소득공제는 `연간 급여의 15%를 초과 사용한 금액의 15%`로 규정돼 있다. 그러나 정부는 내년부터 `총 급여액 20%를 초과해 사용한 금액의 20%`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용카드 공제기준과 공제액을 모두 높여 카드실적이 일정 수준을 넘은 사람은 더 많이 공제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얘기다. 이에 따라 연봉이 높을수록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을 꼭 챙기는 것이 유리하다. 연봉이 4500만원인 근로자가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으로 연간 1500만원을 썼다면 소득공제 금액은 123만7500원, 소득세 환급액은 21만원 정도이니 결코 적은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2007년 달라지는 소득공제 항목
미용, 성형수술비도 소득공제 대상 : 미용을 목적으로 받은 성형수술을 비롯해 치아교정, 라식수술, 보약구입 등에 지출한 비용도 올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연말 정산시 소득공제 대상이 된다. 단 올해 연말정산부터는 의료비를 신용카드로 계산하면 카드 공제와 의료비 공제를 중복해서 받지 못한다는 점은 명심해야 한다.
기프트카드 소득공제 : 또 올부터는 무기명 선불카드 즉 기프트카드를 기명화해 사용할 경우 기명식 선불카드로 인정돼 소득공제가 가능해진다.
다자녀 소득공제 : 올부터 자녀가 많을수록 공제 폭이 커진다. 자녀가 2명인 경우 기본공제 200만원에서 50만원이 추가 공제되며 3명 이상부터는 추가공제액이 1인당 100만원으로 높아진다. 반면 독신이나 자녀가 없는 가구, 자녀가 1명인 가구는 추가공제를 받지 못해 세부담이 늘어나게 된다.
자녀 교육비공제 대상 확대 : 근로자의 취학 전 자녀의 교육비공제 대상에 수영장, 골프 연습장, 태권도장, 스키장 등의 체육 교습비도 포함된다. 교습 과정 요건도 완화돼 종전 ‘주 5일 이상 3시간 이상’이던 것이 ‘최소 월 단위로 주 1회 이상’이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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