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여자의 방귀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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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12.24 09:07:26
  • 조회: 319
어느 날 한 여자가 의사를 찾아갔다.
진찰실에 들어간 여자가 의사에게 물었다.
“의사선생님, 저에게는 참 이상한 병이 있어요. 여자로서 이런말 하기는 좀 그렇지만 사실 저에게는 항상 방귀를 뀌는 병이 있어요. 그런데 한가지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제 방귀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고, 또 전혀 냄새도 나지 않는 특징이 있어요.
선생님은 전혀 모르고 계셨겠지만 사실은 이 진찰실에 들어온 이후로도 벌써 이 삼십번은 뀌었을거예요.”
이 사실을 끝까지 심각하게 듣고 있던 의사가 말했다.
“다 이해합니다. 일단은 제가 약을 지어드릴테니 이 약을 먹고 일주일 후에 다시 오십시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그 여자가 다시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이번에 진찰실에 들어온 여자는 화를 내며 의사에게 소리를 질렀다.
“아니 선생님은 도대체 무슨 약을 지어주셨길래 병이 낫기는 커녕 이젠 제 방귀에서 심한 냄새까지 나게 돼 버린거죠?”
그 말을 들은 의사는 여자를 진정시키고 심각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자, 이제 코는 제대로 고쳤으니 이번엔 귀를 고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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