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FIFA, '허 감독, 세 번째 도전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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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21 09:49:41
  • 조회: 1432
'세 번째 도전, 행운은 올까?'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에 대해 '독이 든 성배'라고 혹평한 국제축구연맹(FIFA)이 최근 취임한 허정무 감독(53)에 관해 언급해 관심이 모아진다.
FIFA는 1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허 감독의 세 번째 도전에 행운이 따를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다.
FIFA는 "한국은 당초 해외파 지도자에게 지휘봉을 맡길 꼐획이었지만, 이들이 모두 거절의사를 밝히자 B플랜으로 급선회, 허 감독을 선임하는데 이르렀다"며 감독 선임과정을 소개했다.
이어 FIFA는 허 감독과 한국 대표팀 간의 인연에 대해서도 밝혔다.
지난 1995년 8월 12일 벌어졌던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 대비해 허 감독이 12일 간 대표팀을 지도했다는 사실을 집어낸 FIFA는 1998방콕아시안게임부터 지난 2000년 레바논에서 열렸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허 감독이 두 번째로 지휘했던 대표팀의 성적을 설명했다.
특히 FIFA는 허 감독이 한국을 대표하고 있는 박지성(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영표(30, 토트넘), 이천수(26, 페예노르트) 등을 키워낸 감독이라는 점에도 주목했다.
FIFA는 외국인 통치시대를 끝낸 한국과 허 감독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밝히며 "지난 2002한일월드컵 이후 부진에는 감독과 선수, 협회 모두 책임이 있다. 모든 것을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던 허 감독의 취임 기자회견을 소개하는 것으로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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