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해외부동산 취득 대폭 감소…11월 59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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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21 09: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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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해외부동산 취득 금액이 전월의 절반 수준으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경제부는 지난달 국내 거주자의 해외부동산 취득 건수는 151건으로 5900만달러 규모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의 9600만달러에 비해 절반 가까이 감소한 규모다. 취득 건수는 전월의 200건에 비해 49건 줄었다.
해외부동산 취득 규모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잇따라 1억달러를 넘어선 이후 8월부터 1억달러를 밑돌고 있는 상황이다.
주거목적용 취득은 35건(23%)으로 1700만달러(29%)인 반면, 투자목적용 취득은 116건(77%)으로 4200만달러(71%)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 지역이 전월 96건에서 지난달 65건으로, 북미 지역은 77건에서 46건으로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주요 취득 지역은 ▲말레이시아 28건 ▲필리핀 25건 ▲미국 24건 ▲캐나다 22건 ▲중국 14건 ▲뉴질랜드 8건 ▲싱가포르 6건 ▲호주 5건 ▲일본 2건 등이다.
평균취득금액은 39만달러로 전월의 48만달러보다 크게 줄었다.
또 투자목적용 취득 가운데 100만달러를 초과해 취득한 경우는 10건(1500만달러)으로 지난 10월(21건, 3700만달러)에 비해 취득건수와 규모가 모두 감소했다.
취득 주체별로는 개인이 144건(5200만달러), 법인이 7건(600만달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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