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최성국, 셰필드 '러브콜' 받고 英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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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20 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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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현(25)의 잉글랜드 챔피언십리그(2부리그)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진출 여부가 이번 주 중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성국(24, 성남)도 같은 리그 셰필드 유나이티드(이하 셰필드)의 '러브콜'을 받았다.
프로축구 성남일화는 18일 "주전 공격수 최성국이 챔피언십리그 셰필드의 공식 초청을 받고 전날 영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성남에는 2명의 선수가 챔피언십리그 팀들의 초청을 받고 잉글랜드 진출을 앞두게 됐다.
최성국에게 '러브콜'을 보낸 셰필드는 지난 1889년에 창단, 4회에 걸쳐 FA컵에서 우승한 영국의 명문 구단이다.
영국 사우스요크셔주의 셰필드의 브라몰 레인 그라운드를 홈 경기장으로 두고 있으며 지난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의 20개 팀 중 하나였다.
그러나 이번 시즌 챔피언십리그로 강등됐고, 현재 중위권을 맴돌며 다소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최성국 역시 해외 진출을 희망했던 상황에서 이번 '러브콜'을 쉽게 거절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성국은 키 172cm에 체중 68kg으로 빠른 돌파력과 강인한 체력을 갖춰 '리틀 마라도나'라고도 불리고 있다.
그는 지난 2003년 울산현대에서 프로로 입문, 4년 간 활약하다가 이번 2007시즌에는 성남 유니폼을 입었다.
K-리그에서 총 125경기에 출전해 21골을 넣고 14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최성국은 지난 7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2007에서 국가대표팀으로 차출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D조 1차전에서 1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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